문대통령 “‘n번방’ 운영자·회원 전원 조사 및 강력한 처벌” 지시

뉴스1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텔레그램 n번방 사건’ 운영자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와대 국민청원과 관련해 가해자들에게 강력한 처벌을 할 것을 지시했다.

이날 문 대통령은 “아동 청소년 16명을 포함한 피해 여성들에게 대통령으로서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국민의 정당한 분노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51c0918a-67f0-48ed-a288-67bf40abaf2f.jpg 입니다.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시위 포스터
ADVERTISEMENT

정부는 영상물 삭제 뿐 아니라 법률과 의료 상담 등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모든 지원을 다 할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찰은 박사방 운영자 등에 대한 조사에 국한하지 않고 n번방 회원 ‘전원’에 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로서 n번방 사건에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디지털성범죄는 끝까지 추적해서 익명성으로 숨으면 잡히지 않을 것이라는 범죄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꿔놓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에 대체텍스트 속성이 없습니다; 파일명은 %25ED%2585%2594%25EB%25A0%2588%25EA%25B7%25B8%25EB%259E%25A8%25EC%2584%25B1%25EC%25B0%25A9%25EC%25B7%25A8%25EB%25AC%25BC%25EC%259C%25A0%25EB%25A3%258C%25EC%25B1%2584%25EB%2584%2590%25EC%259A%25B4%25EC%2598%2581%25ED%2598%2590%25EC%259D%259820%25EB%258C%2580%25EC%2598%2581%25EC%259E%25A5%25EC%258B%25A4%25EC%25A7%2588%25EC%258B%25AC%25EC%2582%25AC.jpg 입니다.
뉴스1 / ‘n번방’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일명 ‘박사’로 지목되는 20대 남성

[저작권자 위키블루]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