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그램 수사망 피하려던 ‘도피 n번방’도 수사한다…美 디스코드 “자료 제공에 협조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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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에서 디지털 성착취와 성범죄를 저지른 ‘박사’ 조씨가 경찰에 체포되자 n번방 이용자들이 텔레그램 수사망을 피해 타 메신저로 도피하고 있다.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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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경찰은 다른 메신저인 ‘디스코드’내 성폭력 수사에 착수했고, 미국 디스코드 본사로부터 “관련 절차에 따라 요청 시 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받으며 수사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디스코드는 미국에 본사를 둔 온라인 메신저 기업으로 현재 100개 이상의 음란물 공유 채팅방이 개설되어 있다고 한다.

뉴스1

현재 지난 19일 n번방 운영자 ‘박사’라 불리는 조모씨와 그의 공범 13명이 검거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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