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취소돼도 입장권 환불은 NO…티켓 수입 약 900억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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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으로 인해 도쿄 올림픽의 개최 가능 여부가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올림픽이 취소되더라도 티켓값을 돌려받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18일 일본 아사히 신문에 따르면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이 취소될 경우 조직위원회는 입장권을 환불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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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 입장권 구입 이용 약관에는 “불가항력에 따라 도쿄 2020 티켓의 의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당 법인은 불이행에 대해 책임지지 않는다”는 조항이 있다.

조직위원회는 이번 코로나19를 공중위생 관련 긴급사태에 의한 불가항력으로 보고 티켓을 환불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도쿄올림픽의 티켓은 총 508만장이 판매되었으며 도쿄 패럴림픽은 총 165만장이 판매되어 티켓 수입으로만 약 900억엔(한화 약 1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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