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잃은 강아지에게 엘베 버튼 눌러준 아저씨

오늘의 주인공인 ‘진솔이’ ㄱㅇㅇ..

여느 때와 같이 산책하고 마트에 같이 온 진솔이와 견주.

잠시 화물 카트에 묶어 두고 물건을 사러 간 사이,

카트가 내리막 경사에 움직이며 목줄이 풀려버렸다고..

다급하게 마트 주변과 아파트 단지를 찾아봤지만 찾을 수 없었고

아무래도 차로 찾아보는 게 낫다 싶어, 차키를 가지러 집에 갔는데

글쎄 진솔이가 집 앞에 와있었다고!!!

해당 아파트는 공동 현관도 누가 열어줘야 들어올 수는 구조고,

엘리베이터도 누가 층수를 눌러줘야 내릴 수 있는데

이게 어떻게 된건지 너무 놀라서 CCTV를 확인해봤는데

다행히 이웃집 주민분이 진솔이가 사는 층수를 기억해 대신 눌러줘서

진솔이가 집에 무사히 돌아올 수 있었다고!

꼭 사례하고 싶다고 주민을 찾는 글도 올려봤지만 아직 주민분을 찾지 못해

이렇게 글로 나마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감사하다는 말로는 표현이 안 돼요. 그만큼 크나큰 감사를 전하고 싶어요. 죽어가던 저를 살려주신 생명의 은인이십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꼭 다시 만나길 바라고, 진솔이를 위해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