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 도망 갈 남자 구해요”
과거 온라인 미디어 위비롱이‘ (weberonge)’는 인형 같은 외모에 반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는 SNS 스타 양 윈(Wang win, 32)가 소개 되었는데,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심천 출신의 여성 윈은 167cm 늘씬한 키에 수려한 외모와 청순한 머리 모양.
순수하고 애교 많은 성격과 파란색을 좋아하는 여성이라고 한다.
그녀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몸을 보고 남자 만나기 쉽지않다며,
도망치지 않는 남자를 구한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