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코로나 사태 비상상황 종료시까지 최대 ’50만원’ 지원… “가족돌봄비용”

고용노동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으로 인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노동자의 가족돌봄비용 신청이 지난 16일부터 시작되었다.

정부는 코로나19 사태로 돈을 벌지 못하거나 일을 쉬어야 하는 사람이 증가하면서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에게 돌봄 비용을 한시적으로 제공한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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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코로나19가 처음 발생한 1월 20일부터 코로나19 비상 상황이 끝날 때까지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주민등록등본과 사업주가 작성한 가족돌봄휴가 확인서를 고용노동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돌봄비용은 1일 5만원이 제공되고 단시간 근로자는 근로시간에 비례하여 지급된다. 만약 소정근로시간이 주 20시간 이하라면 1일 2만 5천원이 지급된다.

고용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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