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인들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다”… 한국의 빠른 대처와 반대로 유럽 신뢰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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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와 프랑스 등 유럽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무서운 속도로 퍼지자 유럽의 교민과 유학생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16일 (현지시간) 프랑스 정부는 파리국제대학촌의 한국관 거주 학생들과 국제대학촌 학생 전원에게 귀국이나 귀가를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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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기준 이탈리아에서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망자의 수는 2000명을 넘어섰고 프랑스는 148명이 사망했다.

특히 중국 다음으로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많은 이탈리아에서 공부하고 있는 유학생 커뮤니티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이 지난 9일부터 지속적으로 취소되고 있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는데 큰 힘이 들고있다.

유럽의 교민들은 한국의 빠른 코로나19 대처를 부러워하며 다시 한국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을 드러냈다.

현재 주 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따르면 이탈리아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기 표는 직항표가 거의 없고 파리와 프랑크푸르트로 경유해가는 항공편의 경우 운영이 수시로 연기되거나 취소되어 현재 예약이 힘든 상황이라고 전했다.

대한항공 /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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