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면서 다른 세계 같음..”외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서울 풍경들.jpg

“신기하면서 다른 세계 같음..”외국인들 사이에서 유명한 서울 풍경들.jpg
비행기를 타고 가야지만 여행이 가능한 것은 아니다. 서울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곳이 상당히 많음에도 그런 곳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해외에 나가서 아름답다고 느끼는 풍경은 우리에게 낯설기 때문에 놀라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일상에서도 ‘낯설게 보기’를 실천한다면 매일 여행하는 것과 같은 즐거움을 누릴 수도 있지 않을까?외국인의 눈으로 봤을 때 아름답다고 느끼는 것이 우리가 느끼는 것과 다르다는 건, 우리가 이 아름다움을 너무 당연시 해왔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익숙하기에 특별하게 느껴지지 않고 이국적인 풍경만을 아름답다고 여겨왔던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지금처럼 쉽게 여행을 가지 못하는 환경이라 답답함을 느꼈다면, 지금부터 익숙한 것을 낯설게 보는 연습을 해보는 것은 어떨까?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의 저자 마르셀 프루스트가 말한 것처럼 진정한 여행은 새로운 풍경을 보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을 가지는데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