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드림, 졸업했던 마크와 다시 함께 활동한다…만 20세 졸업 체제 개편
SM의 프로젝트 그룹 NCT 중 만 20세 미만의 청소년으로만 구성된 NCT 드림이 기존의 졸업 체제를 개편한다.
NCT 드림은 만 20세가 되면 팀을 졸업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지난 2018년 마크가 드림을 졸업한 바 있다.
2020년인 올해는 2000년생들이 만 20세가 되는 시기로 전체 멤버 6명 중 런쥔, 제노, 재민, 해찬 4명이 졸업을 하게 된다.
하지만 14일 SM엔터테인먼트측은 NCT드림의 체제를 개편해 기존 드림 멤버 마크를 포함한 7명이 NCT U로써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한편 NCT 드림은 오는 4월 29일 새 앨범 ‘리로드(Reload)’로 컴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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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가 오는 12월부터 새로운 담뱃갑 경고그림과 문구 12종을 적용할 예정이다.
현재 담뱃갑에 표기되고있는 2기 경고문구와 사진은 오는 12월 22일까지만 사용하며 3기 경고문구와 사진은 오는 12월 23일부터 적용된다.
담뱃갑의 경고그림과 문구는 국민건강증진법령에 따라 24개월마다 고시해야한다.
3기 경고문구와 사진은 2기보다 더욱 강력한 문구와 이미지로 교체될 예정이며 문구의 경우 담뱃갑의 크기를 고려해 간결하게 축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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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기사 댓글 폐지 후…EXID 하니 댓글 폐지 대환영 “너무 감사합니다”
연예 뉴스의 댓글란이 폐지되고 난 후 걸그룹 EXID의 멤버 하니가 인터뷰를 통해 진심으로 기뻐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2일 유튜버 릴카의 채널에는 EXID 하니와 함께한 릴터뷰가 게시되었다.
릴카는 구독자들을 대신해 구독자들이 궁금해했던 질문들을 하니에게 물었다.
많은 질문 중 한 팬이 하니에게 ‘연예인들은 악플에 대해 대처법이나 멘탈관리를 어떻게 하냐’라 물었다.
하니는 “악플을 안 보고 싶은데 사람인지라 자꾸 보게 된다. 옛날에는 기사 아래 댓글들이 달렸었는데 요즘에는 댓글을 못 달게 바뀌었다. 너무 감사하다”라 답변했다.
보기 싫어도 보게 되는 댓글을 사이트에서 애초에 차단해 주는 것이다.
하니는 “무슨 생각으로 이런 악플을 다는지 모르겠다. 정말 나쁜 사람들이다”라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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