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착취 가해자들을 강력 처벌하라” 손담비 SNS에 N 번 방 사건 포스터 공유

톱스타뉴스

가수 손담비가 일명 ‘n번방 사건’에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텔레그램 성 착취 가해자들을 강력 처벌하라”는 목소리가 담긴 포스터를 공유했다고 한다.

손담비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그 방에 입장한 너흰 모두 살인자다”는 문구의 포스터를 올렸다고 한다.

손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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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터는 n번방 성착취 강력처벌 촉구 시위를 위해 제작됐다고 한다. “텔레그램 디지털 성범죄 처벌 강화”라는 글씨가 보인다.

n번방 사건은 ‘갓갓’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네티즌으로부터 시작됐다고 한다. ‘갓갓’은 일탈계 등을 하는 어린 여아들을 속이고 협박해 성노예로 삼았다고 한다.

‘갓갓’이 사라진 후, ‘박사’가 등장해 ‘박사방’을 만들며 가해자들은 더욱 악랄해졌다. 영상물을 빌미로 한층 가학적인 요구를 하고, 수익을 거뒀다고 한다.

한국경제

확인된 피해자만 74명이며, 그 중 상당수가 미성년자였다고 한다.

경찰은 24일 조 모 씨의 신상 공개 여부를 결정하는 심의위를 열 예정이라고 한다. n번방 주범의 신상을 공개하라는 청원은 200만 명을 돌파했다고 한다.

한편 손담비 외에도 정려원, 조권, 라비, 돈스파이크, 하연수, 문가영, 손수현, 백예린, 혜리, 소진, 이다인, 이영진 등 수많은 연예인들이 n번방 사건에 목소리를 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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