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그룹 티오오, 내달 1일 ‘매그놀리아’로 데뷔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 n.CH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연합뉴스) 오보람 기자 =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투 비 월드클래스'(이하 월드클래스)를 통해 결성된 보이그룹 티오오(TOO)가 다음 달 데뷔한다.

소속사 스톤뮤직엔터테인먼트와 n.CH엔터테인먼트는 이들이 다음 달 1일 미니앨범 ‘리즌 포 빙: 인'(REASON FOR BEING: 仁)을 발매한다고 23일 밝혔다.

타이틀곡 ‘매그놀리아'(MAGNOLIA)를 비롯해 ‘오늘은 이만큼'(Take It Slow), ‘피어나'(Don’t Fear Now), ‘기억해요’, ‘유 캔트 허리 러브'(You Can’t Hurry Love) 등 다섯 트랙이 담겼다.

티오오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월드클래스’로 만들어진 10인조 보이그룹이다.

그룹명은 ‘Ten Oriented Orchestra’ 약자로, ’10가지 동양의 가치관을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라는 뜻이다.

오행(五行), 오방(五方), 오색(五色) 등 동양철학 주요 개념어를 담은 독특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들은 다음 달 방영하는 엠넷 보이그룹 경연 프로그램 ‘로드 투 킹덤’ 출연도 앞두고 있다. 펜타곤과 온앤오프,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베리베리, 원어스 등 선배 그룹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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