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도 ‘2도’ 더 오르면 ‘인천공항·부산’ 물에 완전히 잠긴다

이하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영화 해운대

시간이 흐를수록 지구온난화 현상이 점점 심각해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라는 또 다른 재난과 싸우고 있지만 기후 변화 문제 또한 그만한 긴장을 기울여야 합니다.

한 번 올라간 지구의 온도를 되돌릴 방법은 세상에 존재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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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평균 온도는 약 15도로 과거에는 이보다 훨씬 높거나 낮았습니다. 하지만 현재 과학자들은 이 기온이 다른 때보다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호주에서 발표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온실가스를 급속도로 줄이지 못하면 지구 온도가 2도 상승해 우리나라의 해수욕장은 모두 잠기고 부산, 인천 등 항만 시설도 사용 불가능한 수준이 됩니다.

인천공항은 완전히 침수되고 서해안 간척지의 농지나 공단도 전부 물에 잠기게 될지도 모릅니다. 경기도 시흥·안산·화성, 부산 강서구·을숙도, 김포공항 일대도 위험합니다. 이는 미국의 셔틀레이더지형미션에 따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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